오늘, 지금, 나부터, 꿈틀! 섬마을인생학교에 여러분을 초대하고 싶습니다!
아무날도 아닌 날에 아직 '발견되지 않은 것들'을 만나기 위해 떠나보려 합니다. 우리는 뭍을 떠날 것이고, 어느 한 섬에서 따뜻한 차와 이야기와 작은 공연을 준비하겠습니다. 섬을 느리게 걸으며 함께 할 모험자들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. (**권나무 작가님은 9월 2일 토요일부터 일정을 함께 합니다)
여행자보험은 개별 가입 사항입니다
- 권나무 작가님은 9월 2일 토요일부터 3일 일요일까지 프로그램에 함께 합니다. - 쾌속선 비용(약 5만원)은 별도입니다. '가보고 싶은 섬' 어플에서 개별 사 예매 또는 당일 현장 개별 예매 진행하시면 됩니다. - 목포여객터미널 > 도초여객터미널 쾌속선 : 15:30 - 도초여객터미널 > 목포여객터미널 쾌속선 : 12:10 - 상기 일정은 현지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. - 숙소는 2인 1실입니다. - 숙소 비치물 : 수건, 샴푸, 린스, 바디워시, 치약, 비누, 헤어드라이어, 에어컨 - 와이파이 : TV 뒤 공유기에 wifi 비밀번호가 적혀 있습니다. - TV는 시청 불가합니다. - 음식물쓰레기와 분리수거 가능한 쓰레기는 퇴실시 분리수거함에 분리 배출 부탁드립니다. - 퇴실시 숙소 열쇠는 신발장 위에 올려주세요. - 물품이 추가적으로 필요한 경우 매니저님에게 요청하시면 됩니다.